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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양평] 서울 근교 남한강 뷰 양평 "블룸 비스타 호텔 " ,"키친316"

코로나로 멀리 여행도 못 가고 시간도 넉넉하지 않아서 서울 근교 양평으로 일박 이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숙소는 양평 호텔 중에서 후기가 제일 좋았던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로 선택했어요.





아직 크리스마스가 한창인 블룸 비스타
호텔 외부가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에 주차장도 넓어요.
건물끼리도 이어져있어서 편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디럭스 트윈으로 선택했어요 .
방이랑 침대, 화장실 모두 넓고 쾌적해요.
룸 컨디션 최고






제일 좋았던 점은 뷰가 너무 예뻐요.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과 한적한 시골 풍경이 한눈에🤩

 



뷰가 너무 좋아서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창문이 크고 넓어서 침대에 누워서도 풍경이 한눈에 보여요 🤩

 

 




야식 메뉴는 치킨!
여행에 왔으면 빼놓을 수 없죠

블룸 비스타 치킨맛집으로 소문난 1층
"키친 316
"에 미리 예약을 하고 픽업해왔어요.



치킨이 정말맛있어요!

키친 316 정말 치킨 맛집
블룸 비스타에 오셨다면 꼭! 드셔보세요~~


 
 
 
 

 블룸 비스타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서울근교 양평에서 뷰 맛집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양평 블룸 비스타 방문해 보세요